올림픽공원 코스모스, 인생샷 남기러 가세요~

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오늘은 올림픽공원 코스모스에 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매해 가을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들판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주변 주민들부터 다른 지역에서까지 많은 분들이

찾기 때문에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 바로 

들꽃마루입니다.

올림픽공원 코스모스를 보려면 어떻게 가야할까요?

지하철을 이용하실 분들은

올림픽공원역이나 혹은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내리시면 금방 가실 수 있어요.

이쯤에서 코스모스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까요?

미리 알아두었다가 연인에게 설명해주면 좋겠죠?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고 해요~

꽃 개화시기는 6월에서 10월 사이로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9~10월에 만개합니다.

코스모스는 설상화, 관상화로 구분되는데

설상화는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으로 나눠지고

관상화는 짙은 갈색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코스모스 구경을 다하셨다고 바로 집에가실건 아니죠?

유명한 나홀로 나무나 공원 내부에 여러 조각상들을 구경하면서

산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올림픽공원 코스모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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