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 연하장 문구, 알아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어느덧 2016년 병신년이 끝나고

2017년 정유년이 다가왔습니다.


새해가 며칠 남지 않은 지금

많은 분들이 2017년 정유년 연하장 문구로

고민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


오늘은 그래서 2017년 정유년 연하장 문구를

어떻게 작성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연하장이란 새해를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문서라는 뜻입니다.

즉 새해를 축하하는 내용이 

연하장 내부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겠죠?


제가 생각하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단어는 정유년, 희망, 용기 등입니다.

뭐 예를 들자면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매일 밝아 오듯이

오는 2017년에는 항상 같은 시간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용기를 갖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정도로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


워딩은 부정적인 단어보다는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연인사이에도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나에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서로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이번 2017년 정유년 연하장 문구에는

긍정적인 단어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복돋아주는 메세지를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 연하장 문구 #2017 연하장 인사말 #거래처 연하장 문구


지금까지 2017년 정유년 연하장 문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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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ㅡ^


Posted by 보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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