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해외여행 추천지,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겨울에 해외여행 많이들 가시니 추천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2월의 해외여행은 어디가 좋을지 

오늘은 12월 해외여행지를 추천드려볼까해요!

항상 10~20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뉴질랜드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뉴질랜드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드릴게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호빗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이 곳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입니다.

호빗마을을 구경하려면 버스표를 사야합니다.

평일에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성수기나 주말에는 사람들이 몰려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해요~

버스를 타면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지만 영어를 못하셔도

상관없는게 한국어 설명서가 있다고해요~

3시간동안 투어를 한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12월 해외여행 추천지로 뉴질랜드가 선정될만 하지 않나요? ^^

다음은 오클랜드 미션베이입니다.

오클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이동하면

바로 나온다고해요~

오클랜드 전체를 바라보고 싶으시다면 오클랜드 마운트이든을

방문하시는건 어떤가요?

전망대를 통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도시 전체를 전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남산타워 같은 곳이에요~

마지막으로는 타우포 후카폭포에요~

타우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곳을 방문하려면

직접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셔야만 합니다.

걸어서 가기는 힘드니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위에는 페이크였습니다 ㅎㅎ

뉴질랜드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또 어디있을까요?

트레킹을 좋아하신다면 통카리로 크로싱을 추천합니다.

동양인들에게 아직 유명하지 않아 서양인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길인 

트랜츠알파인을 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그럼 이만 12월 해외여행지 추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6월 해외여행 추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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