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보리

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삼척 장호항의 놀거리인

스노쿨링, 카누, 다이빙 등을 소개하였었는데

오늘 포스팅은 삼척 장호항의 숙박과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신나게 놀았는데 숙소가 불편하다면...?

힘든 여행이 되겠죠~

삼척 장호항에는 놀러와요 민박 등등

숙박 업소가 제법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삼척 장호항의 숙박시설로는 

그라시아 펜션입니다.

우선 그라시아 펜션을 추천하는 이유는

펜션 외부에 수영장이 마련되어있어서

바닷가에서 수영을 제대로 즐기시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맘껏 즐길 수 있겠죠?

두번째

위치입니다!

삼척 장호항과 그라시아펜션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매우 가깝습니다.

숙소는 자고로 노는 곳에서 가까워야죠 ^^

그럼 이만 삼척 장호항 숙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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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제 슬슬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 휴가를 다녀오셨거나 정말 늦게 떠나시는 소수의 분들만

남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소수의 여행을 떠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삼척 스노쿨링과 가격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삼척 장호항 스노쿨링 가격은 1시간에 11000원입니다.

(예전에 1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고새 올랐네요)

구명조끼, 물안경, 스노쿨은 모두 포함된 가격이에요~

위치는 장호 어촌체험마을입니다.

지도 첨부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

추가적으로 어촌체험마을에 가면 스노쿨링 외에도 

삼척 장호항에서는 투명카누나 다이빙 같은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장호항의 투명카누 가격은 2인승 기준 30분의 22000원입니다.

왜이렇게 비싸졌죠... 우리나라 바가지 너무 심한듯하네요..;

여튼, 참고 하셔서 휴가 재밌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삼척 스노쿨링 가격에 관한 포스팅을 이만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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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폭염속에서 다들 잘 살아계신가요?

15일 이후부터 날씨가 한풀 꺾인다고 하니

조금만 힘내서 버팁시다!

오늘은 미라컬토네이도 고데기에 대해 써볼까해요~

여름에는 열심히 고데기를 해도 땀도 많이나고

특히 비가 오는 경우 다 풀려서 힘이빠지곤하죠!

열심히 아침에 고데기를 한게 전부 물거품이 되는 기분은

많이 느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은 머리말릴 시간도 부족해서 고데기 할 시간은 더욱 없죠!

이런 상황을 타개할 상품이 바로 미라컬 토네이도 고데기입니다.

그냥 넣고 말려주시면 알아서 컬이 생겨요~

이래서 미라컬(=미라클)토네이도 고데기라고 이름을 정했나봐요~

미라컬 토네이도 고데기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안 또는 밖으로 회전해 원하는 컬을 만들기 쉽습니다.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8초 알람이 있습니다.

온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코드가 꼬일 일이 없는 회전코드를 갖고 있습니다.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 영상 보시고 가세요~

기능이 전부 필수적인 것들이죠?

그럼 미라컬 토네이도 고데기로 예쁜 머리하고 다니세요 ^_^

미라컬 토네이도 고데기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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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예전에 한 때 사진에 관심이 생겨서

카메라들을 검색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

저는 카메라 브랜드가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니콘을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 취향이니 이해해주세요 하하

오늘은 여러분들께 니콘 P900(정식명칭은 니콘P900S 쿨픽스, 이하 니콘P900)이라는 카메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니콘 P900의 기능은 유명하죠~ 

광학 83배 줌으로 달표면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엄청나지 않나요? 일반 카메라가... 달표면까지 잡는다니!

또한 와이파이가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사진전송이 매우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쿨픽스는 고배율 고화질, 높은 광학성능, 색수차 보정 성능, 빠른 반응속도 등 기능 면에서 엄청난 녀석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기능을 가진 녀석의 가격은 어떨까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실 경우 옵션에 따라 보통 80만원~100만원 사이입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네요

요새 핸드폰 가격도 최신폰은 70만원 정도 하는 것을 보면

실질적으로 그렇게 비싼 값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니콘 P900S 쿨픽스의 촬영 동영상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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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의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한강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밤을

지새는 분들이 많습니다.

밤에 잠도 안오는데 배는 출출해지고 야식이 급 땡길때

한강 근처 편의점에가서 라면자판기로 봉지라면을 맛있게 끓여먹는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라면자판기라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로 알게 된 기계인데

봉지라면을 야외에서도 집에서처럼 끓여먹을 수 있게 해주는 기계라고 합니다.

신박하지 않나요?

나온지 꽤 된것같은데 여의도 한강공원 명물로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한강에서 맥주한 캔과 라면의 조합 정말 좋지 않을까요?

여의도 한강공원의 라면 자판기 위치는 따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편의점마다 설치되어있기도하거든요.

제가 간 곳은 여의나루역에서 나와서 한강공원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있는 편의점이었습니다.

봉지라면을 직접 끓여먹는게 신기하더라고요 ^^

그럼 이만 한강라면자판기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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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너무 예쁜 반지를 발견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혹시 우드링이란 것을 아시나요?

우드링은 말 그대로 나무반지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나무로 반지 틀을 만들고 보석 부분을 나무진액을 이용해 만든 반지입니다.

사진 보실까요? ^^

너무 예쁘죠!!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기념일에 선물로도 제격이겠죠?

그렇다면 우드링의 가격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시죠?

평균적으로 15~20만원 내외로 크게 비싼편은 아닙니다.

우드링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인터넷으로 가능한데요!

네이버에 우드링 러브스퀘어를 검색하시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들어가셔서 맘에 드시는 우드링 선택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죠?

국내에서도 우드링을 만들 수 있는 공방이 있긴 합니다.

네이버에 우드링 만들기로 검색을 하면 여러 곳이 나오긴 하는데...

우드링 러브스퀘어만큼의 퀄리티나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예쁜 곳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고있기론 우드링 러브스퀘어는 미국에서 만드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튼 구경하시고 연인이나 부모님 등 기념일 선물로 제격인것 같아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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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나요?

여행가랴 일하랴 정말 바쁘게들 지내고 계시겠죠?

이번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주 여행지를 한 곳 추천해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

제주도의 쇠소깍이라는 곳을 아시나요?

쇠소깍은 원래 티비에 나오기전까지만해도 잘 안알려진 곳이었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경치좋은 곳이었죠

하지만 좋은 것은 나눌수록 좋은 거잖아요?

그럼 제주 여행지 중 하나인 쇠소깍에 대해 알아볼까요?

쇠소깍은 우선 지명입니다. 절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에요~

특히 쇠소깍에 가면 경험할 것이 우선 풍부합니다.

투명카약, 카약, 수상자전거, 테우 등등

수상레포츠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쇠소깍과 테우의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수상자전거 그리고 투명카약의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성인 2명 15000원

성인 1 소인 1 13000원 

투명카약

1인 이용불가

2인 15000원

3인 20000원

자 어떠신가요?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 여행지로 유명한 쇠소깍에가서 즐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럼 이만 제주 여행지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아참! 나가기 전에 로그인 없이 누를 수 있는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린보리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죽겠습니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봄이나 가을이 

가장 좋지 않나요?

제일 날씨도 맑고 쾌적하고 캬...

여튼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여름 특히 비가 올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바로 아이유의 rain drop 입니다.

아이유의 rain drop은 원래 휘성의 rain drop을 편곡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휘성의 목소리도 좋지만 아이유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욱 잘 어울려서 대박이난 노래죠!

특히나 가사가 동화같아서 듣는 이로하여금 순수해지게 만드는 노래같지않나요?

아이유의 raiin drop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전은 일본 콘서트에서 부른 버전입니다.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유씨가 노래를 마치고 일본어로 한 마디 하는 부분입니다.ㅋ

아이유 덕후는 아니지만 이 영상만큼은 정말 맘에 들어요 ㅎㅎ

그럼 아이유의 rain drop을 들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밑에 가사를 첨부할테니 영상 보시면서 가사도 같이 음미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가는 길 아직도 멀기만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지난 여름날 햇살아래 짜증내고
뒤돌아 서버린 내 어리석음
예전처럼 우산을 들고 서있는 너를 본다면
참좋을 것같아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쉽게 내쳐버린 말 
야속했던 얘기로
많이 상처받았을 네 가슴 이지만
오 아직도 내가 있다면
그 안에 내가 있다면 
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그런 못된 감기같은 걸까요
내 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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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반갑습니다, 그린보리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그동안 다들 잘들 지내셨나요?

저는 취업준비하랴 대회준비하랴 너무 바빠서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취업은 안되는데 포스팅도 매일 못쓰니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도 풀겸 여러분에게 제가 즐겨보는 예능프로인 

아는형님과 재방송 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저는 아는 형님을 초창기때부터 봐왔는데 10화였나? 어느정도 진행되고나서 포맷이 바뀌고 확 뜨더라고요 

사실 그전까지 근본없는 막장스러움이 무한도전 초창기를 보는 것 같았다면

최근 포맷이 잡히고나서는 무한도전이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유명세를 타던 시점과 유사해보입니다.

아는형님은 출연자들의 구성이 짜임새가 잡혀있다고 생각됩니다.

강호동과 이수근의 콤비로 이루어진 핵심멤버와 공통분모를 가진 이상민과 서장훈

발랄함을 맡고있는 김희철과 4차원 매력으로 가끔씩 팍 터뜨려주는 민경훈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미없는 역할을 맡고있는

김영철씨까지 비빔밥처럼 잘 어울려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본방은 토요일밤 11시이지만 저는 보통 아는형님을 재방송으로 많이 봅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지만 일요일 아침에 빈둥빈둥거리면서 침대에서 보는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

저는 아는형님 재방송을 볼때 핸드폰으로 봅니다.

SHIFT라는 어플을 이용중인데요~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APK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토렌트로 다운받으셔도 무방하지만 저는 누워서 보는게 좋은지라 ㅎㅎ

여튼 아는형님 재방송을 편하게 보시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SHIFT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보시는 방법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컴퓨터로 토렌트를 이용해서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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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보리입니다.

여러분들은 파스타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가리는것없이 잘먹는 식성이라 파스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남자들이 크림파스타를 잘 못먹는다는 편견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크림파스타 덕후에요 ^^

여자친구랑 서울 방방곳곳 돌아다니면서 맛있다는 집 찾아다니는게 취미입니다 ㅎㅎ

예전에 홍대 혹은 합정에서 유명하다는 맛집인 버튼업이라는 파스타집을 찾아갔어요~

음 한 3달정도되었나? 아무튼 이제서야 생각나서 포스팅하는거랍니다..ㅠㅠ

가서 메뉴이름이 뭐였지; 와사비파스타랑 무슨 카레를 시켰었습니다.

우선 주문을하면 에피타이저로 빵이 나오는데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되서 나와요 ㅎㅎ

이것도 맛있습니다 ㅋ

이제 와사비파스타랑 카레가 나왔는데요~

카레는 생각외로 맛이 별로였습니다. 시키고 후회했죠...

차라리 샐러드를 시킬걸 하면서 어찌됐든 다 먹었습니다.

가격대가 은근히 있어서 아까웠어요 ㅠㅠ

와사비파스타는 역대급이었습니다.

제가 여지껏 살면서 먹어본 파스타중에서 손에 꼽혀요~

파스타 싫어하시는 분들도 합정 파스타 맛집 버튼업 가서 먹으면 좋아할 듯 합니다.

파스타양은 두 명이서 먹기 적당합니다.

퍼먹기 쉬우라고 집게도 줘요 ㅎㅎ

와사비파스타라고 뭐 맵거나 향이 강하게 나지않습니다.

오히려 느끼하지 않아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역쉬 합정에서 유명한 맛집답죠?

가시는 길은 그냥 네이버 지도어플로 버튼업이라고 치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합정역에서 내리는게 더 빨라요~

그럼 합정버튼업 파스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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